Home > 관절클리닉 > 어깨관절 > 견관절 습관성 탈구
어깨관절
재발성 탈구라고도 부르며 젊은 나이에 흔히 발생합니다. 외상성과 비외상성으로 나누며 치료방법도 이에 따라 2가지로 다르게 나누어 집니다. 진단은 방사선 사진과 MRI로 가능합니다.
비외상성의 경우
일단 물리치료와 근력 강화 운동 같은 운동치료를 병행하며 6개월 이상 이런 치료에 반응이 없을 시 수술적 치료를 고려 할 수 있습니다.
외상성 탈구
외상성 탈구는 수술로서 치료가 가능하며 관절경을 통해 탈구로 인해 파열된 관절와 순을 봉합해 줍니다.